영상에서 자막 추출하는 법 — 3가지 방법 비교

2026년 7월 7일 · 자막공방 가이드

해외 영상을 보다가, 강의 영상을 정리하다가, 혹은 직접 찍은 영상에 자막을 붙이려다가 "영상 속 말소리를 자막으로 바꿀 수는 없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셨을 겁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은 AI 음성 인식 덕분에 누구나 몇 분 만에 자막을 추출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대표적인 3가지 방법을 비교하고, 상황별로 어떤 방법이 맞는지 알려드립니다.

방법 1 — 유튜브 자동 자막 활용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가 있다면 유튜브가 자동 생성한 자막을 내려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비용이 들지 않고 간단하지만 한계가 뚜렷합니다.

방법 2 — PC에 음성 인식 프로그램 설치 (Whisper)

OpenAI의 Whisper 같은 음성 인식 모델을 직접 설치해 돌리는 방법입니다. 정확도는 가장 높은 축에 속하지만 진입장벽이 있습니다.

컴퓨터에 좋은 그래픽카드가 있고 대량의 영상을 정기적으로 처리한다면 고려할 만한 방법입니다.

방법 3 — 브라우저에서 바로 추출 (추천)

설치 없이 웹사이트에서 영상을 올리면 자막이 나오는 방식입니다. 자막공방이 바로 이 방식인데, 일반적인 "업로드형" 사이트와 달리 영상 파일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는다는 점이 다릅니다. 브라우저 안에서 오디오만 분리한 뒤, 그 오디오를 음성 인식 AI(Whisper large-v3-turbo)에 보내 자막을 만듭니다.

어떤 방법을 골라야 할까?

추출한 자막, 그 다음은?

자막을 뽑았다면 보통 두 가지 작업이 이어집니다. 외국어 영상이라면 SRT 번역이 필요하고, 영상 플레이어에서 자막이 자동으로 뜨게 하려면 SRT 파일 규칙에 맞게 파일명을 맞춰야 합니다. 자막공방에서는 추출 → 번역 → 파일명 정리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으니 메인 페이지에서 바로 시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