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섭 vs 소프트섭 차이

2026년 7월 31일 · 자막공장 가이드

자막을 영상에 붙이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자막을 영상 화면에 아예 그려 넣어 하나의 영상 파일로 만드는 하드섭(hardsub)과, 자막을 별도 파일(SRT 등)로 두고 재생할 때 플레이어가 겹쳐 보여주는 소프트섭(softsub)입니다.

소프트섭 — 대부분의 경우 이게 정답

하드섭 — 자막이 반드시 보여야 할 때

ffmpeg로 자막 굽는 기본 명령어

무료 도구인 ffmpeg로 mp4에 SRT를 하드섭으로 구우려면 다음과 같은 명령을 씁니다.

ffmpeg -i input.mp4 -vf "subtitles=input.srt" output.mp4

글꼴 크기나 색상을 지정하고 싶다면 subtitles=input.srt:force_style='FontSize=24,PrimaryColour=&HFFFFFF&' 처럼 스타일 옵션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정리 — 어떤 걸 골라야 하나

보관용이거나 여러 언어를 지원해야 한다면 소프트섭, SNS에 올리거나 자막 스타일을 완전히 통제하고 싶다면 하드섭입니다. 어느 쪽이든 시작은 정확한 SRT 파일이 필요하므로, 자막공장에서 영상의 자막을 먼저 추출·번역해두고 필요에 따라 소프트섭으로 쓰거나 위 명령으로 하드섭으로 구우면 됩니다.